“옆집은 받고 나는 왜 못 받아?” 기초연금 수급자 vs 탈락자 결정적 차이 3가지

안녕하세요! 어르신들의 연금 해결사 ‘기초연금 알리미’입니다.
동네 경로당에 가면 이런 이야기 꼭 들립니다. “옆집 김 영감은 집도 있고 땅도 있는데 받는다더라, 근데 나는 전세 사는데 왜 안 줘?”

정말 억울하고 답답하시죠? 오늘 그 결정적인 차이 3가지를 아주 시원하게 밝혀드리겠습니다. 2026년 기준,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.



1) 💬 어려운 용어부터 쉽게 풀어볼게요

기초연금 탈락 이유를 들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. 이것만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.

  • 소득인정액: 내 주머니 사정을 점수로 매긴 겁니다. (월급 + 재산을 돈으로 환산)
  • 직역연금: 공무원, 군인, 사립 선생님 등 나라 일을 했던 분들이 받는 특별한 연금입니다.

2) ⚖️ 받는 사람 vs 못 받는 사람, 가장 큰 차이

한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. 내가 오른쪽(못 받는 사람)에 해당하는 게 있는지 체크해보세요.

🙆‍♂️ 받는 사람 (합격)🙅‍♀️ 못 받는 사람 (불합격)
월 소득인정액
기준보다 낮음
월 소득인정액
기준보다 높음
일반 차량 소유
(가격 4천만 원 미만)
고급 자동차 소유
(가격 4천만 원 이상)
일반 국민연금 수급자공무원/군인/사학연금
수급자 (본인 및 배우자)

※ 2026년부터 배기량(cc) 기준은 폐지되어, 배기량이 커도 받을 수 있습니다!


3) 💰 소득·재산 기준이 중요한 이유 (2026년)

가장 억울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“재산의 소득 환산”입니다.
나는 당장 쓸 돈이 한 푼도 없는데, “집이 있으니까 부자”라고 판단해서 탈락시키는 경우입니다.

📅 2026년 합격 커트라인 (소득인정액)

  • 혼자 사시는 분: 월 247만 원 이하
  • 부부가 사시는 분: 월 395만 2천 원 이하

⚠️ 주의: 통장에 1억 원이 있다면? → 은행 이자뿐만 아니라, 원금 자체를 소득으로 계산해서 매달 소득이 있는 것으로 잡힙니다.



4) 🏛️ 직역연금 수급자는 왜 제외될까?

공무원연금, 사학연금, 군인연금, 별정우체국연금을 받으시는 분들은 원칙적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.

⚡ 배우자도 못 받나요?
네,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. 남편분이 공무원 연금을 받으시면, 아내분도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(단, 아주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니 공단 확인 필요)

5) 📊 경계선에 있는 분들은? (팁)

소득인정액이 250만 원(단독가구 기준)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탈락하신 분들 계시죠? 이런 경우 재산 변동을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.

💡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팁

  • 금융재산 공제: 은행 예금 중 2,000만 원은 무조건 공제(차감)해 줍니다.
  • 부채 활용: 대출금이나 임대 보증금(남에게 받은 전세금)은 재산에서 빼줍니다.
  • 재신청: 매년 기준 금액(커트라인)이 오르기 때문에, 작년에 떨어졌어도 올해 다시 신청하면 될 수 있습니다!

6) 👥 실제 경험담 – “이것 때문에 떨어졌어요”

“우리 옆집은 아들이 골프 회원권을 아버지 명의로 해드렸다네요. 그거 때문에 소득이 없는데도 ‘사치품 소유자’로 분류돼서 바로 탈락했대요. 혹시 자식들이 해준 골프, 콘도 회원권이 내 명의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.”


7) ✅ 오늘 내용 요약

  • 결정적 차이: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(집, 차)이 많으면 탈락한다.
  • 제외 대상: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가족은 받기 어렵다.
  • 희소식: 올해 기준이 올랐으니(단독 247만 원), 작년 탈락자는 재신청 필수!

📞 내가 왜 탈락했는지 정확히 알고 싶다면?

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.

국민연금공단 (국번없이 1355) 연결
보건복지부 (국번없이 129) 연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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